까오르 세리지에 유기농 샤또 드 샹베르 2015
Cahors Cerisiers (Organic) Chateau de Chambert
블루레시피 예약가
179,725원
최소 주문 기준 6병 확인 필요
기본정보
- 종류
- 레드
- 생산지
- 프랑스 > 남서부 지방 > 카오르
- 생산자
- 샤또 드 샹베르
- 수입사
- 장성글로벌 / 최소 6병
- 품종
- 말벡
- 도수·용량
- 13.5% / 750ml
수상내역
Wine Enthusiast – 94 points
테이스팅 노트
향 (Nose)
블랙베리🍇
체리🍒
레드커런트🍓
정향🧂
감초🧂
스모크🌫️
가죽👝
맛 (Palate)
당도
산도
바디
타닌
알코올
와인 & 생산자 소개
까오르 세리지에 2015 유기농 샤또 드 샹베르
Cahors Cerisiers 2015 (Organic) Chateau de Chambert
‘말벡의 정점’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말벡의 본고장인 까오르 지역에서도 가장 뛰어난 ‘세리지에’ 밭에서 생산되는 소량생산 프리미엄 말벡입니다. Decanter가 선정한 Top 50 와이너리의 생산자가 떼루아의 진정성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오랜 숙성을 거쳐 출시되어 지금 마시기에도 훌륭하며 숙성잠재력 30년 이상으로 수집할 가치를 지닌 와인입니다.
VIVINO 평점 4.0
샤또 드 샹베르의 와인메이커는 MW(Master of Wine)로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샤또 내에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Holodeck)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 와인과 미식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고 있죠. 게다가 최근 "Decanter가 선정한 Top 50 와이너리"에 포함되어 와이너리의 역량을 제대로 인정받아 한 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합니다.
그 중 소개드릴 '까오르 세리지에'는 와인메이커가 수년간 토양과 말벡 품종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끝에, 유독 뛰어난 캐릭터와 품질을 가진 몇몇 구획을 선별했고. 이를 바탕으로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한 세 가지 싱글 빈야드 프로젝트의 와인 중 하나입니다,
'세리지에'는 그중에서도 가장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풀바디 와인이에요.
포도밭은 해발 305m 고지대에 위치하며, 이름의 유래가 된 체리나무들(Cerisiers)에 둘러싸인 풍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남동향의 이상적인 일조 조건과 자연풍이 어우러진 구획은, 키메리지안 지형의 석회암과 점토가 혼합된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말벡에 섬세한 구조와 미네랄리티를 부여하며, 따뜻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균형을 완성하죠.
40년 이상의 수령을 지닌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는 모두 수작업으로 선별되며, 양조 과정에서는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SO₂를 사용하지 않고 토착 효모를 사용해 50hl 오크에서 온도 조절, 알코올 발효를 진행하고, 수작업 펀칭다운으로 부드러운 추출을 유도합니다. 이후 225L 프렌치 오크에서 12개월 이상 숙성하며,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말로락틱 발효를 통해 와인의 구조와 균형을 완성해요.
마지막에 병입 시 안정성을 위해 극소량의 SO₂만을 첨가하여,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복합성을 유지하며 오랜 병숙성을 통해 바로 마시기에 좋은 컨디션으로 출시하는 바이오다이나믹 와인입니다.
와인은 깊이 있는 가넷빛을 띤 루비 컬러로, 숙성에서 비롯된 차분하면서도 농밀해요. 잘 익은 블랙체리와 블랙베리의 농밀한 과실향을 중심으로, 은은한 향신료와 말린 허브의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는 실키한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석양을 연상시키는 풍요로움과 동시에 와이너리 특유의 신선함이 긴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복합적인 구조감과 우아함이 돋보이며, 숙성 잠재력도 약 30년 이상으로 수집할 가치를 가진, 희소성 가득한 와인으로 말벡 애호가라면 한 번쯤 마셔보고 싶은 와인입니다.
포도나무의 방향, 나무의 수령, 토양의 성질, 위치 등 다양한 항목에 맞게 나누어진 100개가 넘는 밭을 각 떼루아가 가진 특징을 잘 살려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사용되는 까오르의 말벡은 매우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품종이자 강력한 과즙을 무기로 삼고 있죠. 향기로우면서도 유연성 있는 특징을 가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까오르의 붉은 토양이 말벡의 높은 농도와 힘이 넘치는 검은 과실의 향기를 더해주었습니다.
2,000년이 훌쩍 넘은 프랑스 까오르의 말벡의 명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까오르 지역의 와이너리 샤또 드 샹베르(Chateau de Chambert)
10세기, 즉 900년대부터 300헥타르의 광활한 언덕에 위치한 포도원을 가지고 까오르 말벡을 만들었고 1852년부터는 유럽과 러시아, 미국 전역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1973년부터는 밭부터 시설 모두 유기농 방식으로 전환하여 많은 밭을 전부 손으로 수확하고, 천연비료만을 사용하여 78년 빈티지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 바이오다이나믹 와인을 선보이고 있죠.
까오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기농 밭을 가졌으며, 최근에는 포도밭 가까이에 현대 시설을 증축해 전통과 현대 기술까지 접목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조건을 갖춘 유기농 말벡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샤또 드 샹베르는 유기농 인증을 넘어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적용시키고 있어 남서부에서 가장 훌륭한 바이오다이나믹 와인을 생산합니다.
포도는 해발 300m에 위치한 경사면에서 자라는 까오르에서 가장 높고 좋은 입지를 가진 떼루아에서 자라며 한 해의 수확이 다 끝나게 되면 밭을 재정비하는 기간 동안 소들을 방사하여 땅을 다시 포도가 자라기 좋은 컨디션으로 회복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의 중요한 철칙인 '천연비료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프랑스 말벡이 조금 생소하더라도 한번 맛보면 오리지널의 품격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퀄리티를 가졌어요.
샤또 드 샹베르의 와인은 미슐랭 스타를 받은 전세계의 레스토랑 11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olodeck(Chateau de Chambert)
Bibendum London
Gordon Ramsay London
Gravetye Manor Sussex
Robuchon Shanghai
Guy Savoy Las Vegas
LOT department in France, 6 in total.
[세계 최고의 유기농 농법, 바이오다이나믹]
바이오리듬이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게 해당 된다는 관점에서 1920년,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가 고안하고 시작된 방법으로 독일, 프랑스 등의 유럽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공적인 방식이 아닌 자연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이끌어내도록 하는 농법으로 자연과의 조화와 건강한 토양 조성을 중요시 여기고 양조자의 철학을 담고 있어요.
어떠한 화학재료나 과정을 사용하지 않고 음력을 기준으로 달의 주기에 따라 크게 4개로 나뉘어 양조의 순서를 나누고 재배하며 반드시 지켜야할 8개의 용법이 존재합니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와인보다 훨씬 까다롭고 지켜야할 수칙들이 더욱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재배되는 포도밭은 다양성과 토양의 비옥도, 포도가 흡수하는 영양분 등의 면에서 훨씬 건강해지고 품질이 더욱 우수해진다고 보고 있으며 포도의 생산량은 현저히 줄어들게 되지만 가장 큰 장점은 포도의 맛이 더욱 농축되며 진해지고 떼루아를 더욱 잘 표현할 수 있게 되어 와인에서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뒤에 느껴지는 여운 또한 더욱 길어진다고 합니다.
[프랑스 말벡]
찐득찐득! 고급스러운 진한 맛과 입안을 가득 채우는 풍성한 과즙, 짙은 색과 풍미로 유럽 전역을 매료시켰던 원조의 품격을 보여주는 품종
프랑스 남서부의 까오르(Cahors)는 2,000년 전부터 말벡 와인을 만들어왔던 지역입니다. 지중해와 대서양 영향을 받아 여름이 온화하고 건조한 고원지대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남서부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마을로 알려져 있죠. 구불구불한 계곡의 골짜기를 따라 포도밭이 펼쳐져 있고 석회질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힘이 강한 품종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르헨티나가 말벡의 본산지로 알고 있지만 사실 말벡은 까오르에서 태어났으며 아르헨티나 말벡보다 섬세하다고 평가받고 있어요.
말벡이 타닌이 많고 거친 느낌을 내다보니 까오르에서는 오크 숙성을 거쳐 타닌을 부드럽게 만드는 과정을 거치고 있고 그로 인해 장기숙성이 가능한 와인으로 거듭나는거죠.
[아르헨티나 말벡과 까오르 말벡]
아르헨티나: 햇살이 강하고 건조한 기후 때문에 잘 익은 과실의 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남
까오르: 석회질 토양으로 인해 더욱 단단하고 깊이 있는 타닌과 오크 숙성을 통한 부드러움이 특징
짙은 붉은색의 포도 껍질을 가진 말벡으로 만드는 까오르 와인은 깊은 풍미, 강렬한 퍼포먼스로 '블랙와인'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오로지 레드와인만 생산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말벡을 까오르라고 부를 정도로 강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으며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각광받으며 원조의 품위를 지키고 있는 지역이에요.
프랑스 남서부는 레드, 로제, 화이트 등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떼루아, 포도 품종, 원산지 명칭 등이 다양한 와인들이 만들어진다. 지역별로 기후가 다 달라 다채로운 포도 재배가 가능해 지역의 개성과 특성이 담긴 가성비 좋은 와인들을 생산합니다.
남서부의 와인산지는 모두 강을 중심으로 형성되었고, 대표적인 생산지로 베르쥐락(Bergerac), 몽바지약(Monbazillac), 까오르(Cahors), 뷔제(Buzet), 마디랑(Madiran)이 있죠.
Cahors Cerisiers 2015 (Organic) Chateau de Chambert
‘말벡의 정점’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말벡의 본고장인 까오르 지역에서도 가장 뛰어난 ‘세리지에’ 밭에서 생산되는 소량생산 프리미엄 말벡입니다. Decanter가 선정한 Top 50 와이너리의 생산자가 떼루아의 진정성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오랜 숙성을 거쳐 출시되어 지금 마시기에도 훌륭하며 숙성잠재력 30년 이상으로 수집할 가치를 지닌 와인입니다.
VIVINO 평점 4.0
샤또 드 샹베르의 와인메이커는 MW(Master of Wine)로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샤또 내에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Holodeck)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 와인과 미식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고 있죠. 게다가 최근 "Decanter가 선정한 Top 50 와이너리"에 포함되어 와이너리의 역량을 제대로 인정받아 한 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합니다.
그 중 소개드릴 '까오르 세리지에'는 와인메이커가 수년간 토양과 말벡 품종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끝에, 유독 뛰어난 캐릭터와 품질을 가진 몇몇 구획을 선별했고. 이를 바탕으로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한 세 가지 싱글 빈야드 프로젝트의 와인 중 하나입니다,
'세리지에'는 그중에서도 가장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풀바디 와인이에요.
포도밭은 해발 305m 고지대에 위치하며, 이름의 유래가 된 체리나무들(Cerisiers)에 둘러싸인 풍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남동향의 이상적인 일조 조건과 자연풍이 어우러진 구획은, 키메리지안 지형의 석회암과 점토가 혼합된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말벡에 섬세한 구조와 미네랄리티를 부여하며, 따뜻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균형을 완성하죠.
40년 이상의 수령을 지닌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는 모두 수작업으로 선별되며, 양조 과정에서는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SO₂를 사용하지 않고 토착 효모를 사용해 50hl 오크에서 온도 조절, 알코올 발효를 진행하고, 수작업 펀칭다운으로 부드러운 추출을 유도합니다. 이후 225L 프렌치 오크에서 12개월 이상 숙성하며,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말로락틱 발효를 통해 와인의 구조와 균형을 완성해요.
마지막에 병입 시 안정성을 위해 극소량의 SO₂만을 첨가하여,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복합성을 유지하며 오랜 병숙성을 통해 바로 마시기에 좋은 컨디션으로 출시하는 바이오다이나믹 와인입니다.
와인은 깊이 있는 가넷빛을 띤 루비 컬러로, 숙성에서 비롯된 차분하면서도 농밀해요. 잘 익은 블랙체리와 블랙베리의 농밀한 과실향을 중심으로, 은은한 향신료와 말린 허브의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는 실키한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석양을 연상시키는 풍요로움과 동시에 와이너리 특유의 신선함이 긴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복합적인 구조감과 우아함이 돋보이며, 숙성 잠재력도 약 30년 이상으로 수집할 가치를 가진, 희소성 가득한 와인으로 말벡 애호가라면 한 번쯤 마셔보고 싶은 와인입니다.
포도나무의 방향, 나무의 수령, 토양의 성질, 위치 등 다양한 항목에 맞게 나누어진 100개가 넘는 밭을 각 떼루아가 가진 특징을 잘 살려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사용되는 까오르의 말벡은 매우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품종이자 강력한 과즙을 무기로 삼고 있죠. 향기로우면서도 유연성 있는 특징을 가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까오르의 붉은 토양이 말벡의 높은 농도와 힘이 넘치는 검은 과실의 향기를 더해주었습니다.
2,000년이 훌쩍 넘은 프랑스 까오르의 말벡의 명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까오르 지역의 와이너리 샤또 드 샹베르(Chateau de Chambert)
10세기, 즉 900년대부터 300헥타르의 광활한 언덕에 위치한 포도원을 가지고 까오르 말벡을 만들었고 1852년부터는 유럽과 러시아, 미국 전역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1973년부터는 밭부터 시설 모두 유기농 방식으로 전환하여 많은 밭을 전부 손으로 수확하고, 천연비료만을 사용하여 78년 빈티지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 바이오다이나믹 와인을 선보이고 있죠.
까오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기농 밭을 가졌으며, 최근에는 포도밭 가까이에 현대 시설을 증축해 전통과 현대 기술까지 접목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조건을 갖춘 유기농 말벡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샤또 드 샹베르는 유기농 인증을 넘어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적용시키고 있어 남서부에서 가장 훌륭한 바이오다이나믹 와인을 생산합니다.
포도는 해발 300m에 위치한 경사면에서 자라는 까오르에서 가장 높고 좋은 입지를 가진 떼루아에서 자라며 한 해의 수확이 다 끝나게 되면 밭을 재정비하는 기간 동안 소들을 방사하여 땅을 다시 포도가 자라기 좋은 컨디션으로 회복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의 중요한 철칙인 '천연비료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프랑스 말벡이 조금 생소하더라도 한번 맛보면 오리지널의 품격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퀄리티를 가졌어요.
샤또 드 샹베르의 와인은 미슐랭 스타를 받은 전세계의 레스토랑 11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olodeck(Chateau de Chambert)
Bibendum London
Gordon Ramsay London
Gravetye Manor Sussex
Robuchon Shanghai
Guy Savoy Las Vegas
LOT department in France, 6 in total.
[세계 최고의 유기농 농법, 바이오다이나믹]
바이오리듬이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게 해당 된다는 관점에서 1920년,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가 고안하고 시작된 방법으로 독일, 프랑스 등의 유럽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공적인 방식이 아닌 자연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이끌어내도록 하는 농법으로 자연과의 조화와 건강한 토양 조성을 중요시 여기고 양조자의 철학을 담고 있어요.
어떠한 화학재료나 과정을 사용하지 않고 음력을 기준으로 달의 주기에 따라 크게 4개로 나뉘어 양조의 순서를 나누고 재배하며 반드시 지켜야할 8개의 용법이 존재합니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와인보다 훨씬 까다롭고 지켜야할 수칙들이 더욱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재배되는 포도밭은 다양성과 토양의 비옥도, 포도가 흡수하는 영양분 등의 면에서 훨씬 건강해지고 품질이 더욱 우수해진다고 보고 있으며 포도의 생산량은 현저히 줄어들게 되지만 가장 큰 장점은 포도의 맛이 더욱 농축되며 진해지고 떼루아를 더욱 잘 표현할 수 있게 되어 와인에서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뒤에 느껴지는 여운 또한 더욱 길어진다고 합니다.
[프랑스 말벡]
찐득찐득! 고급스러운 진한 맛과 입안을 가득 채우는 풍성한 과즙, 짙은 색과 풍미로 유럽 전역을 매료시켰던 원조의 품격을 보여주는 품종
프랑스 남서부의 까오르(Cahors)는 2,000년 전부터 말벡 와인을 만들어왔던 지역입니다. 지중해와 대서양 영향을 받아 여름이 온화하고 건조한 고원지대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남서부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마을로 알려져 있죠. 구불구불한 계곡의 골짜기를 따라 포도밭이 펼쳐져 있고 석회질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힘이 강한 품종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르헨티나가 말벡의 본산지로 알고 있지만 사실 말벡은 까오르에서 태어났으며 아르헨티나 말벡보다 섬세하다고 평가받고 있어요.
말벡이 타닌이 많고 거친 느낌을 내다보니 까오르에서는 오크 숙성을 거쳐 타닌을 부드럽게 만드는 과정을 거치고 있고 그로 인해 장기숙성이 가능한 와인으로 거듭나는거죠.
[아르헨티나 말벡과 까오르 말벡]
아르헨티나: 햇살이 강하고 건조한 기후 때문에 잘 익은 과실의 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남
까오르: 석회질 토양으로 인해 더욱 단단하고 깊이 있는 타닌과 오크 숙성을 통한 부드러움이 특징
짙은 붉은색의 포도 껍질을 가진 말벡으로 만드는 까오르 와인은 깊은 풍미, 강렬한 퍼포먼스로 '블랙와인'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오로지 레드와인만 생산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말벡을 까오르라고 부를 정도로 강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으며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각광받으며 원조의 품위를 지키고 있는 지역이에요.
프랑스 남서부는 레드, 로제, 화이트 등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떼루아, 포도 품종, 원산지 명칭 등이 다양한 와인들이 만들어진다. 지역별로 기후가 다 달라 다채로운 포도 재배가 가능해 지역의 개성과 특성이 담긴 가성비 좋은 와인들을 생산합니다.
남서부의 와인산지는 모두 강을 중심으로 형성되었고, 대표적인 생산지로 베르쥐락(Bergerac), 몽바지약(Monbazillac), 까오르(Cahors), 뷔제(Buzet), 마디랑(Madiran)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