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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ECIPE

마우로 벨리오 바롤로 아르보리나 2020

Mauro Veglio Barolo Arborina

VIVINO 4.1
마우로 벨리오 바롤로 아르보리나 2020
블루레시피 예약가 153,450원

최소 주문 기준 6병 확인 필요

기본정보

종류
레드
생산지
이탈리아 > 피에몬테 > 바롤로
생산자
마우로 벨리오
수입사
케이에스와인 / 최소 6병
품종
네비올로
도수·용량
14.5% / 750ml

수상내역

*Gambero Rosso - 3 Glasses
*James Suckling - 94 pts
*Robert Parker - 94 pts
*Doctor Wine - 95 pts
테이스팅 노트

향 (Nose)

라즈베리🍓 체리🍒 석류🍒 무화과 담배(잎)🍃 오크🌫️ 감초🧂 가죽👝 다크초콜렛🍫 낙엽🍂 버섯🍄

맛 (Palate)

라 모라(La Morra)의 Arborina 언덕에서 재배된 100% 네비올로 양조됩니다. 남향 및 남서향의 석회질 점토 토양에서 자란 포도는 손으로 수확되며,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7~10일간의 침용과 발효 과정을 거친 뒤, 프렌치 오크 바리크(중고 오크)에서 약 24개월간 숙성됩니다. 이후 병에서 6개월간 추가 숙성하여 복합성과 우아함을 극대화합니다.

맑고 투명한 루비빛의 가장자리를 지닌 석류색을 띠며, 향에서는 장미, 제비꽃 같은 꽃 향을 시작으로, 라즈베리와 석류 같은 붉은 과실 향이 드러나며, 시나몬, 정향, 담배잎, 타르, 흑후추와 같은 스파이스 노트가 겹겹이 펼쳐집니다. 바닐라와 은은한 오크 터치도 느껴지며 전체적으로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향의 구조를 이룹니다. 입 안에서는 미디엄에서 풀 바디의 구조감과 함께 섬세한 산도와 단단한 탄닌이 인상적입니다. 붉은 체리와 말린 베리류의 과일미가 중심을 잡고, 향신료, 스모키 오크, 삼나무, 약간의 토양 내음이 복합적인 풍미를 더합니다. 여운은 길고 정제되어 있으며, 탄닌은 매끄럽게 녹아들면서도 존재감 있게 마무리됩니다.
당도
산도
바디
타닌
알코올
페어링
한우오마카세 소고기 구이 스테이크, 립 야키토리 바베큐 육류 불고기 버섯파스타 라자냐 중국요리 이자카야
와인 & 생산자 소개
벨리오(Veglio) 와이너리: 전통과 혁신의 바롤로
벨리오(Veglio) 가문은 1900년대 초 이탈리아 라 모라(La Morra)의 지오토(Ciotto)에서 시작된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1928년생 안젤로 벨리오(Angelo Veglio)는 랑게(Langhe) 지역의 포도로 와인 양조를 시작했으며, 1960년대 가테라(Gattera) 포도밭을 인수해 첫 바롤로 DOCG를 선보였습니다. 1979년 안눈치아타(Annunziata)의 까시나 누오바(Cassina Nuova) 약 5ha를 추가로 인수하며 아르보리나(Arborina)와 로께 델라눈치아타(Rocche Dell’Annunziata)를 생산했습니다. 1986년부터 아들 마우로(Mauro)가 경영을 이어갔고, 1996년 몬포르테 달바(Monforte d’Alba)의 카스텔레토(Castelletto)와 프라치오네(Frazione) 밭을 확장했습니다. 현재 조카 알레산드로(Alessandro)와 함께 약 19ha의 포도원에서 연간 12만 병을 생산합니다.

친환경 재배와 떼루아 존중
벨리오는 환경을 생각한 지속 가능한 농법을 추구합니다. 화학 살충제를 배제하고, 해충 짝짓기 혼란 기술과 꽃·식물을 활용한 천연 제초로 자연과 조화를 이룹니다. 떼루아를 세심히 반영해 라 모라와 몬포르테 달바의 특성을 담은 전형적인 바롤로를 생산합니다.

독창적인 양조 철학
“전통 바롤로”와 “현대 바롤로” 논쟁을 넘어, 벨리오는 품질 개선에 집중합니다. 회전식 발효기로 짧은 침용을 통해 부드럽고 구조적인 타닌을 구현하며, 야생 토착 효모와 프렌치 배럴로 자연스럽고 우아한 숙성미를 더합니다.
마우로 벨리오 바롤로 아르보리나 2020 소개 이미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