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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쉐이머, 라일러 물라이-호프베어그 리슬링 카비넷 2022

Melsheimer, Reiler Mullay-Hofberg Riesling Kabinett

멜쉐이머, 라일러 물라이-호프베어그  리슬링 카비넷 2022
블루레시피 예약가 38,500원

최소 주문 기준 6병 확인 필요

기본정보

종류
화이트
생산지
독일 > 모젤
생산자
바인구트 멜쉐이머 (Weingut Melsheimer)
수입사
더블유에스통상 / 최소 6병
품종
리슬링
도수·용량
9.5% / 750ml
테이스팅 노트

향 (Nose)

청사과🍏 복숭아🍑 산딸기🍓

맛 (Palate)

복숭아, 그린 애플, 달콤한 배와 다양한 꽃 향기가 감미롭게 느껴진다. 은은한 달콤함이 생기 있는 과일의 산미와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중간부터 복숭아, 배, 야생딸기의 풍미도 느껴진다. 피니쉬에서는 미네랄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리슬링의 풍미가 입안을 자극한다.
당도
산도
바디
타닌
알코올
페어링
닭, 오리요리 생크림 케이크 치즈 케이크
와인 & 생산자 소개
약 200여년 전부터 멜쉐이머 가족은 약 5세대에 걸쳐 모젤 강 인근 리슬링으로 가장 유명한 Reil(라일) 지역에서도 가장 가파른 경사면에서 포도를 재배해 왔다. 현재는 토르스텐 멜쉐이머(Thorsten Melsheimer)가 와이너리 전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의 와이프와 세 아이들, 그리고 그의 부모님이 와이너리 운영을 돕고 있다.
멜쉐이머 포도밭의 약 50%는 Steilstlage(가파른 경사)로 분류된다. 이는 아주 작고, 경사지고, 건조한 돌로 지지되는 점판암으로 구성된 포도밭으로 멜쉐이머는 이 지역에서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와이너리로 공인되었는데 독일어로 Kulturlandschaft 로 지칭되며 모젤 강 계곡에 있는 와이너리 중 단 5%만이 이 Kulturlandschaft 에 속해있다. 이것은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며 한편으로는 포도 생산이 아주 힘든 지역임을 의미한다. 모든 작업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때로는 암벽등반을 하는 듯한 기술이 요구되기도 한다.

멜쉐이머는 리슬링 한 품종만 생산하고 있는데 이 지역에서 생산한 리슬링 만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양조해내고 있다. 단 하나의 포도 품종, 단일 계곡 포도밭에서 생산한 와인이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멜쉐이머 가족은 모든 것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리슬링 품종은 아주 미세한 토양의 차이와 미세기후에 따라 다양성을 보여주는 품종으로 모젤 최고의 밭으로 평가 받는 물라이-호프베어그 (Mullay-Hofberg) 밭에서 생산하는 리슬링은 이를 증명하는 아주 뛰어난 예이다. 하나의 경사면 1km의 작은 구역 내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인데 멜쉐이머의 리슬링은 재배 구역에 따라 매우 독특한 캐릭터와 미세한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단연 이 분야에서 최고라 할 수 있다.


특별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만큼 와인 양조에 따른 멜쉐이머 가족의 기여도는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 자연을 존중하여 이 풍요로운 자원을 최고의 방법으로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점이 1995년 멜쉐이머 와이너리가 오가닉 와인 양조를 향한 긴 여정을 떠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멜쉐이머는 정부에서 공인한 친환경 와인 생산자 협회인 ECOVIN의 회원사로 가입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 용감한 결단을 내렸던 1995년이 지금의 성공한 와이너리로서의 멜쉐이머, 자연 친화적인 포도밭 그리고 와인메이커로써도 성장하게 된 아주 중대한 시기였다. 이후로 모든 와인 메이킹 과정을 바이오 다이내믹 방법으로 전환하였고, 2013년에는 Demeter 인증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도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친환경 와이너리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멜쉐이머, 라일러 물라이-호프베어그  리슬링 카비넷 2022 소개 이미지 1 멜쉐이머, 라일러 물라이-호프베어그  리슬링 카비넷 2022 소개 이미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