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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ECIPE

아흐질 제두블베

Argile GW

아흐질 제두블베
블루레시피 예약가 44,000원

최소 주문 기준 12병 확인 필요

기본정보

종류
화이트
생산지
프랑스 > 알자스
생산자
도멘 에델 클라우스 Domaine Edel Clauss
수입사
무디타컴퍼니 / 최소 12병
품종
게뷔르츠트라미너
도수·용량
14.0% / 750ml

수상내역

장인이 만들어낸 진한 조청, 곶감의 뉘앙스가 독특하게 맛있는 오렌지 와인
테이스팅 노트

향 (Nose)

리치🍑 말린 살구🍑 오렌지🍊 허니써클💐 토스트🌫️

맛 (Palate)

그들이 만든 내추럴 오렌지와인, 아흐질 제두블베는 잔 안에서 아주 예쁜 호박색을 보여줍니다. 코에서는 오렌지, 플로럴, 허니서클 향이 듬뿍 맡아져요.

리치, 망고, 오렌지 마멀레이드, 플로럴의 아로마가 가득 하지만, 실제로 잔당 residual sugar은 3g 미만입니다. 조청이 연상될 정도로 진득한 질감과 무게감이 인상적이예요. 밀당장인답게 잔당감, 열대과실, 곡물,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잘 받쳐주는 산미를 잘 조화해냈습니다. 막걸리에 비유할 수 있는 독특한 곡물의 인상과 의외로 단단한 탄닌이 깔끔한 피니쉬로 계속 다음 모금을 재촉합니다.
당도
산도
바디
타닌
알코올
페어링
은근한 단맛이 있는 디저트류와 잘 어울립니다. 크림치즈를 채워넣은 곶감, 다양한 종류의 한과, 약과, 조청을 곁들인 다양한 한식디저트와 유난히 더 좋습니다.
열대과일이 들어간 크림치즈 혹은 매콤달콤한 크림치즈 체리페퍼와도 재미있는 궁합을 보여줍니다.
와인 & 생산자 소개
길욤과 르네는 함께 와인을 만드는 형제 양조자입니다. 이들 와인의 인상을 한마디로 줄이자면, “밀당의 천재!”라는 점입니다.참 절묘한 생산자예요. 밸런스를 참 절묘하게 잘 맞춰냅니다. 음, 좀 단가? 싶으면 바로 산미가 받쳐주고, 흠 과실이 너무 짙어지나 싶으면 바로 씁쓸한 탄닌으로 똑 잘라주고- 아니 밀당을 왜이리 잘해? 라고 외치며 첫 시음을 했더랬습니다.
길욤과 르네는 베를린에서 SOMA라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레스토랑들과 협업하여 와인을 양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레스토랑에서 바로 오픈하자마자 맛있게 마실 수 있는 (흔히, 뽕따와인이라고 하죠 😊) 컨디션을 타겟으로 양조되었습니다.
멀리 프랑스 알자스에서 온 와인들 안에 지극히 한국적인 요소들(곶감, 조청, 곡물)이 빼곡히 담겨있는 것이 몹시 인상 깊습니다. 익숙한 듯 새로운 맛있는 와인, 에델 클라우스의 와인들을 만나보세요.
아흐질 제두블베 소개 이미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