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 Cellar Office Marketbang Wine Manager
BLUERECIPE

일구이공

1920

VIVINO 4.1
일구이공
블루레시피 예약가 51,700원

최소 주문 기준 12병 확인 필요

기본정보

종류
화이트
생산지
이탈리아 > 시칠리아
생산자
구찌오네 Guccione
수입사
무디타컴퍼니 / 최소 12병
품종
트레비아노
도수·용량
13.0% / 750ml
테이스팅 노트

향 (Nose)

자몽🍊 복숭아🍑 오렌지 필🍊 자몽필🍊 오크🌫️ 아몬드🌰 호두🥜

맛 (Palate)

잔에 따르면 짙은 앰버컬러가 오렌지와인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코를 대고 맡으면, 푹 익은 복숭아와 살구, 톡 쏘는 감귤류의 향이 풍부하게 납니다.



복합미가 굉장히 좋아요. 과즙미, 탄닌감 있는 롱 피니시, 약간의 너티한 미네랄이 한데 어우러져 입안이 즐겁습니다. 약간의 자몽, 오렌지, 감귤, 복숭아등의 시트러스 과일즙이 풍부 한 와중에, 오렌지과육과 껍질을 동시에 깨어물은 듯 쌉싸름한 피니시가 길게 이어집니다. 견과류 느낌의 산화된(oxidative)향이 롱피니시와 함께 입안을 풍부하게 채워줍니다. 오렌지와인 중에서도 유난히 탄닌이 단단하게 구조를 잡아주는 녀석이예요. 열릴수록 섬세한 미네랄과 복합미가 살아납니다.
당도
산도
바디
타닌
알코올
페어링
가벼운 치즈와 크래커 혹은 올리브와 곁들여 와인만 마시기에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입맛을 돋워주는 식전주로도 좋구요. 매콤한 스파이스가 있는 아시아 음식, 향이 풍부한 에피타이저와 두루 어울립니다. 양념을 곁들인 생선 요리, 갑각류와도 맛있습니다.
와인 & 생산자 소개
구찌Gucci가 성(family name)이라는 건 알고 계시죠? 구찌오네 역시, 와인메이커인 프란체스코의 성씨입니다. 증조부때부터 물려받은 그의 밭은 사실 몬레알레 DOC지역이지만, 자신이 믿고있는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철학을 적용하기 위해 DOC의 이름을 달기를 거부했습니다.
수년이 지난 지금, 그의 와인들을 몬레알레 테루아와 시칠리아 토착품종의 가이드라인과 같은 인정을 받고있으니, 그의 의미있는 고집이 헛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의 와인을 수입 하기 전 와인메이커와 긴 대화를 나누며, 그의 와인 대부분이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까지 병숙성을 거치고서야 출시를 결정한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작은 와이너리들에게 숙성을 위해 수년간 와인 출시를 미뤄는 것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의미있는 고집과 장인정신, 끈기있는 숙성을 통한 복합미의 미학, 구찌오네의 와인을 한국에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일구이공 소개 이미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