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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ECIPE

이히 합 디간

Esch Hab di Garn

이히 합 디간
블루레시피 예약가 42,900원

최소 주문 기준 12병 확인 필요

기본정보

종류
화이트
생산지
프랑스 > 알자스
생산자
도멘 로하르
수입사
무디타컴퍼니 / 최소 12병
품종
게뷔르츠트라미너, 오쎄후와, 뮈스까, 리슬링, 리슬링 실바너
도수·용량
12.5% / 750ml
테이스팅 노트

향 (Nose)

청사과🍏 살구🍑 후추🧂 토스트🌫️

맛 (Palate)

잔에 따른 첫인상은 오렌지빛이 도는 맑은 호박색입니다. 오렌지와인 특유의 붉은기가 돌아요. 향을 맡으면, 엷은 시트러스와 풍성한 살구가 느껴지고, 백후추의 뉘앙스도 살짝 스쳐갑니다.​

한 모금 마셔보면, 맑고 편안한 텍스처와 함께 산미와 과실같이 경쾌합니다. 오렌지, 레몬, 살구, 복숭아를 한데 우려낸 맑고 상콤한 여름용 음료수 같아요. 과실 이후에는 옛날방식 뻥튀기처럼 은근하고 구수한 곡물향이 섞여듭니다. 거기에 비왁스(bee wax)와 은근하게 백후추 느낌의 스파이스가 긴 여운을 남기는 독특한 오렌지와인입니다. 독특한 인상이지만 막상 입안에서만 참 쉽고 꿀꺽꿀꺽 편안하게 넘어가는 것이 매력이예요.

그래서 "특별하지만 나에게만은 편안한 [사랑해]의 맛"이라고 적어보았습니다 :)
당도
산도
바디
타닌
알코올
페어링
의외로 매콤한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튀지 않지만 은은한 토스티 피니쉬가 향신료 강하거나 매콤함 튀는 음식에 두루 균형을 잡아주어요.
와인 & 생산자 소개
8대째 알자스 북쪽의 조첸베르그 그랑크뤼 밭을 가꾸고 있는Rohrer 패밀리입니다. (조첸베르그는 알자스에서 유일하게 실바너 그랑크뤼가 생산되는 AOC로 유명하죠.) 현재는 8대 생산자인 루도빅 Ludovic이 이끌고 있는 생동감 넘치는 알자스의 매력 덩어리, 도멘 로하르입니다.
1960년대, 그러니까 루도빅의 할아버지 대부터 이미 내추럴방식을 와인생산에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내추럴와인의 선구자였기 때문에, 주변의 많은 와이너리들이 오가닉으로 전향할 때 도움을 주기도 했지요.
루도빅은 생동감이 가득하면서도 매우 편안하게 다가오는 와인을 만들어 냅니다. 마치 성격좋은 미인같은 느낌 이랄까요😊 편안하게 마실 수 있지만, 어딘가 독특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매력입니다.
이히 합 디간 소개 이미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