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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ECIPE

몬테 델 꾸까 2020

Monte del Cuca

몬테 델 꾸까 2020
블루레시피 예약가 37,730원

최소 주문 기준 6병 확인 필요

기본정보

종류
화이트
생산지
이탈리아 > 베네토
생산자
지오반니 멘티 GIOVANNI MENTI
수입사
하이파이브 엘앤비 / 최소 6병
품종
가르가네가
도수·용량
11.0% / 750ml
테이스팅 노트

향 (Nose)

말린 살구🍑 오렌지 필🍊 오렌지 꽃🌼 펜넬(회향)🌿 딜🌿 삼나무(향나무)🌳

맛 (Palate)

10월 초에 핸드 피킹하여 포도 줄기 제거 후 스킨 컨택하여 자연 발효 후 숙성을 1년간거칩니다. 숙성 과정에 앙금을 접촉시키고 필터링을 거치 않습니다. 바틀 컨디셔닝을 거치며 병입 후 숙성을 가집니다.

Editor's pick. 이 글을 쓰는 에디터가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미디움 바디와 중간 정도의 산도를 지닌 오렌지 와인입니다. 캐모마일 같은 노란색 꽃, 초록과실과 감귤류의 노트와 허브 뉘앙스, 백후추 같은 스파이시한 느낌과 오크에서 오는 우디한 캐릭터가 어우러집니다. 마시기 좋은 밸런스와 아로마틱한 향미들이 계속해서 다음잔을 마시게 합니다. 가벼운 요리에서부터 그릴에 구운 다소 무거운 요리까지 광범위하게 커버할 수 있는 페어링 만능의 와인이니, 꼭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몬테 델 꾸까의 포도는 역사적인 포도밭인 꾸까에서 자라납니다.
이 포도 밭은 언덕(언덕은 이탈리아 말로 몬테입니다)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 밭을 기리기 위해 몬테 델 꾸까(꾸까의 언덕)라는 직관적인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당도
산도
바디
타닌
알코올
와인 & 생산자 소개
<베네토 지방 내추럴 와이너리들의 정신적 지주>
지오반니 멘티는 와이너리를 만든 선조의 이름으로, 지오반니는 19세기 말에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지역에 있는 감벨라라 지역에 터전을 잡고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감벨라라 지역은 과거부터 와인산지로 굉장히 유명했던 지역이며 제주도와 같은 화산토양이라 미네랄이 굉장히 풍부한 떼루아입니다. 세계 2차 대전의 재난 상황에서도 와이너리는 심각한 피해를 입지 않아 포도밭은 온전한 형태로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전쟁 이전에 심었던 오래된 포도 나무들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2차 대전 이후 와이너리는 지오반니의 아들 안토니오를 거쳐 그의 손자 지아니가 이어받았습니다. 현재는 지아니의 아들 스테파노도 참여하여 와인농장을 가꾸고 있습니다. 이들은 2002년부터 유기농법, 비오디나믹 농법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점점 완전한 내추럴 와이너리로 전환하게 됩니다.
그들은 포도 품종과 양조법 등을 엄격하게 규정하는 DOC가 와인을 정형화한다고 생각하여 자유롭게 더 좋은 품질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10년간 가입했던 감벨라라 와인 생산자 협회를 탈퇴하고 본격적으로 실험적이고 새로운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오반니 멘티는 자신들의 와인을 완전한 자연화로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주변 와이너리들에게 내추럴 와인의 장점과 기법,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와이너리입니다.
멘티에서 주로 생산하는 포도는 소아베를 만드는 가르가네가 포도입니다. 이 포도 품종은 천천히 완숙되며, 카모마일과 같은 꽃 향기, 백후추 풍미를 내는 아로마틱하고 산도가 높은 품종입니다. 이들은 이 품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어 고품질의 재미있는 와인들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