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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ECIPE

발루 2020

Balu

발루 2020
블루레시피 예약가 27,720원

최소 주문 기준 6병 확인 필요

기본정보

종류
화이트
생산지
이탈리아 > 베네토
생산자
로쏘리고니 ROSSORIGONI
수입사
하이파이브 엘앤비 / 최소 6병
품종
소비뇽 블랑
도수·용량
11.5% / 750ml
테이스팅 노트

향 (Nose)

레몬🍋 청사과🍏 타임🌿 부싯돌🧱

맛 (Palate)

포도즙에 4~5일간 스킨 컨택을 진행하고 필터링을 하지 않고 병입합니다. 토착 효모를 사용한 자연 발효 공법을 사용하며 비활성 철 용기에서 발효와 숙성을 거칩니다.

소비뇽 블랑 100%로 만들어진 발루는 미디움 바디에 높은 산도를 가진 아로마틱한 와인입니다. 갓 오픈했을 때에는 유자 껍질, 감귤 껍질에서 나올 것 같은 시트러스한 캐릭터가 느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청포도와 패션프루트, 열대과일의 과실 느낌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스킨 컨택의 영향으로 포도 껍질 안쪽에서 얻어지는 프루티한 향미들도 매력적이죠. 와인 자체로 즐기시기에도 매우 좋고, 특히 스시와 함께 즐기기에 좋은 와인입니다!

내추럴 와인 업계에는 재미있는 소문이 하나 있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등 와인 메이커의 반려 동물이 라벨에 그려져 있는 와인은 전부 다 맛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만큼 애정을 듬뿍 담은 와인을 만들게 되고 그만큼 훌륭한 퀄리티의 와인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여기 메이커의 강아지의 이름이 붙은 발루가 있습니다.
발루는 마테오와 함께 와인밭을 산책하는 것을 즐기는 사랑스러운 강아지이며, 외부인의 침입으로 부터 와인 밭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농담입니다 😉)

발루는 그 네이밍도 흥미롭지만 라벨이 매우 아름다운데요, 라벨에는 이런 스토리가 있습니다.
마테오가 발루를 위한 와인을 만들어 발루의 이름을 붙이겠다고 하자 마테오의 절친한 친구는 자신이 직접 라벨을 그려주고 싶다고 제안하였고 그 결과 수채화로 그려진 발루의 모습이 라벨에 그려지게 되었습니다.

발루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궁금하신 분은 하단의 블로그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당도
산도
바디
타닌
알코올
와인 & 생산자 소개
<와인 메이커 마테오가 그의 사랑하는 강아지 발루의 이름을 붙인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
와인에 누군가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헌정과 감사를 의미하는 것이라 합니다. 심지어 반려동물의 이름을 따서 작명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듬뿍 애정을 담았다는 뜻이지요. 와인 메이커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만든 가장 뛰어난 와인에 자신의 반려동물의 이름을 붙인다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 자신이 만드는 모든 와인에 자신의 강아지 혹은 강아지와 관련된 이름을 붙이는 와이너리가 있습니다. 로쏘리고니의 와인은 모두 와인 메이커 마테오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의 반려견 발루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가 만든 와인에 그의 성을 붙여 Rossorigoni, Biancorigoni라고 지었습니다.
아마 마테오도 개성없는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봅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사랑하는 강아지 발루를 위해 와인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그래서 그가 수확한 소비뇽 블랑에 발루의 이름을 붙였고 또한 보르도 스타일로 멜롯과 까베르네 소비뇽을 50%씩 블렌딩해 레드 와인 로스픽을 만들었습니다. (Rospic의 Rospo는 이탈리아어로 두꺼비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테오가 정성스레 만든 와인이 발루와 로스픽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와인의 라벨은 모두 마테오의 친구가 직접 수채화로 그려준 것이랍니다. 마테오의 친구가 그려준 아름다운 수채화를 보며 마테오와 그의 강아지 발루를 떠올려주신다면 그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